드림타워 갤러리, 어린이 미술대표 작품으로 ‘첫선’
드림타워 갤러리, 어린이 미술대표 작품으로 ‘첫선’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5.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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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1층 갤러리가 제주 어린이들의 미술작품 전시로 첫선을 보인다.

롯데관광개발은 20일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주최한 제1회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의 수상작 전시회를 21일부터 보름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는 지난해 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의 이미지를 활용한 연상 발상 드로잉’을 주제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예선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제주 드림타워에서 ‘거울과 나,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본선 대회를 거쳐서 총 29점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제주도지사가 수여하는 대상에는 제주 더럭초등학교 4학년 김희주 학생이, 최우수상(제주도교육감)에는 백록초등학교 3학년 박율 학생과 한라초등학교 5학년 송지나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 유창훈 회장은 “주어진 주제에 대한 뛰어난 발상과 독창적인 표현력을 보면서 순수함과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면서 “드림타워에서 마련된 이번 전시회가 제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은 “드림타워 갤러리의 초대 전시회로 제주 아이들의 상상을 응원하는 미술대회를 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일등 향토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 외에도 제주 초등학교 학급에 3만권의 책을 기증하고 독서교육도 병행하는 씨앗문고 캠페인, 제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년합창단 공식 후원 등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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