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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제주청년작가전 공모 통해 3인 선정
제27회 제주청년작가전 공모 통해 3인 선정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5.27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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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설치 강태환, 미디어 현유정, 평면 김현수 작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제27회 제주청년작가전 공모전을 통해 청년작가 3인을 최종 선정했다.

공모전은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3일까지 만 39세 이하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모두 25명이 응모했다. 문화예술진흥원은 도외 미술전문가 5인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1차와 2차 심사를 벌였다.

1차 심사는 공모신청서, 포트폴리오 등의 자료를 서면 심사했으며, 1차 심사에 통과한 6명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항목은 작품 창작계획, 실행, 문화예술 분야에 끼치는 영향 및 기대 성과 등이었다.

이런 절차를 거쳐 선정된 3인의 청년작가는 입체·설치 분야 강태환 작가, 미디어 분야 현유정 작가, 평면 분야 김현수 작가이다.

3인의 청년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1인당 1000만 원), 도록 제작, 평론가 매칭비, 전시 공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전시기간에 작가가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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