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 11곳 선정
제주관광공사,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 11곳 선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8.10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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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만남‧즐김 치유 등 4개 분야
인증기간 3년 … 온‧오프라인 홍보 및 상품 판매 프로모션 등 지원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11곳. 사진 왼쪽 위부터 머체왓숲길, 서귀포 치유의 숲, 파파빌레, 환상숲곶자왈공원, 제주901, 제주힐링명상센터, 취다선리조트, WE호텔 웰니스센터, 가뫼물, 신흥2리 동백마을, 폴개협동조합. /사진=제주관광공사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11곳. 사진 왼쪽 위부터 머체왓숲길, 서귀포 치유의 숲, 파파빌레, 환상숲곶자왈공원, 제주901, 제주힐링명상센터, 취다선리조트, WE호텔 웰니스센터, 가뫼물, 신흥2리 동백마을, 폴개협동조합.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의 자연자원과 문화, 마을 어우러진 제주 웰니스 관광지 11곳이 선정됐다.

지난 5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제정된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서 제주 웰니스 관광지 인증 제도를 도입, 올해 처음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건강한 여행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11곳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1곳 중에는 우선 자연‧숲 치유 분야로 머체왓숲길, 서귀포 치유의 숲, 파파빌레, 환상숲곶자왈공원 등 4곳이 있다.

또 힐링‧명상 분야 제주901, 제주힐링명상센터, 취다선리조트 등 3곳과 뷰티‧스파 분야 WE호텔 웰니스센터 1곳 외에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여행과 웰니스 관광이 융복합된 형태의 만남‧즐김 치유 분야로 가뫼물, 신흥2리동백마을, 폴개협동조합 등 3곳이 선정됐다.

관광공사는 지난 6월 제주 웰니스 관광지를 공개 모집, 참여한 43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증기간은 3년이며, 이 기간 동안 관광공사는 인증 사업체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상품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액 증대와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웰니스 관광 상품의 품질 개선을 위한 교육과 컨설 팅 사업체의 수용태세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 웰니스 관광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인증과 평가 체계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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