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비대면 안심 관광지에서 ‘훌훌’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비대면 안심 관광지에서 ‘훌훌’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8.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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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주 남부 비대면 안심 여행지 10곳 선정 발표
제주관광공사가 선정 발표한 제주 남부권 비대면 안심 여행지 10곳에 포함된 마흐니숲길.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가 선정 발표한 제주 남부권 비대면 안심 여행지 10곳에 포함된 마흐니숲길.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제주 남부권의 비대면 안심 관광지 10곳이 발표됐다.

제주관광공사가 20일 발표한 비대면 안심 관광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행객들의 수요에 맞춰 서귀포시 읍면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 콘셉트로 추진됐다.

이동통신을 통해 행정동에 30분 이상 체류한 관광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동 인구가 적은 제주 남부권의 남원읍과 효돈동을 중심으로 찾은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관광공사는 관련된 자원을 찾기 위해 사전답사에 나서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비대면 안심 관광지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비대면 안심 관광지는 △감귤박물관 월라봉 산책로 △마흐니숲길 △이승이오름 △고살리숲길 △서중천탐방로 △신흥리동백길&향나무 △영천악 △옥돔마을 △위미항 △남원항 등 10곳이다.

제주관광공사가 선정 발표한 제주 남부권 비대면 안심 여행지 10곳에 포함된 남원항.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가 선정 발표한 제주 남부권 비대면 안심 여행지 10곳에 포함된 남원항. /사진=제주관광공사

선정된 관광 스팟 10곳은 비짓제주(visitjeju.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유관기관 블로그를 비롯해 SNS 채널을 활용, 순차적으로 포스팅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비대면 안심 관광 스팟을 연계한 추천 관광 코스를 통해 선정된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변 관광지와 제라진-안심 식당, 안전 인증 숙소 등을 홍보함으로써 안전한 체류 관광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도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선정댄 비대면 안심 관광지와 여행 코스에 대한 홍보와 함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즐기는 안전한 여행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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