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웰니스관광’ 프로젝트 전국 확산 꿈꾼다
‘제주 웰니스관광’ 프로젝트 전국 확산 꿈꾼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9.23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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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LINC+사업단과 제주관광공사 협업
1학기 이어 2학기에도 캡스톤디자인 운영

제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강철웅)과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가 오는 30일까지 ‘리빙랩 캡스톤디자인(제주 웰니스관광 프로젝트)’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제주 웰니스관광 프로젝트’는 대학생이 팀을 이뤄 제주 관광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도록 대학과 기관이 쌍방향으로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다.

LINC+사업단은 웰니스관광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올해 1학기에 6개 학과(전공)에서 8개의 캡스톤디자인팀이 참여하는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웰니스관광 프로젝트팀’을 운영하고 최종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제주관광공사에서 진행된 결과발표회에서 ‘제로웨이스트 트레블 키트 & 웰니스 관광맵’이라는 주제로 Co-well팀(지도교수 관광경영학과 홍성화)이 대상을 수상했다.

LINC+사업단은 이번 2학기도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웰니스관광산업분야 수요를 발굴하고, 관광공사의 수요를 활용한 10개 내외의 캡스톤디자인 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가톨릭대·충남대 등 도외 대학과도 제주 웰니스관광 분야의 캡스톤디자인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12월에 진행되는 결과발표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강철웅 LINC+사업단장은 “도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기여형 캡스톤디자인팀 운영을 통해 제주관광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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