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5시 기준 제주, 7명 확진..."사우나 집단감염 여전"
11일 오후 5시 기준 제주, 7명 확진..."사우나 집단감염 여전"
  • 김은애
  • 승인 2021.10.11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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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다음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5시 기준 7명(제주 #2973~2979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97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명 중 ▲5명(2973~2976, 2978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2979번)은 타 지역 입도객 ▲1명(2977번)은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가운데 2명(2973, 2974번)은 ‘제주시 사우나 3’, 2명(2975, 2976번)은 ‘서귀포시 사우나 2’, 1명(2978번)은 ‘제주시 유흥주점 4’ 관련 확진자다.

이에 따라 11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시 사우나 3’ 관련 확진자는 28명, ‘서귀포시 사우나 2’ 관련 확진자는 7명, ‘제주시 유흥주점 4’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각각 늘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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