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8일부터 ‘감귤 명인 교육’ 재개
서귀포시 18일부터 ‘감귤 명인 교육’ 재개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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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감귤 명인 교육 모습. [서귀포시]
지난해 진행된 감귤 명인 교육 모습. [서귀포시]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도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한 감귤 명인 교육을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교육대상자 268명을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교육을 시작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예고된만큼 연기됐던 감귤 명인 교육을 재개하기로 했다.

감귤 명인 교육은 18일 비가림 온주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품목별 하루 씩 닷새간 진행된다. 내년까지 매월 품복별 1회씩 진행이 예정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감귤 명인이 직접 연구하며 얻은 노하우를 명인의 농장에서 배우게 된다. 서귀포시가 선정한 감귤 품목별 명인은 ▲비가림온주 강만희 ▲한라봉 강성훈 ▲레드향 오명한 ▲성목이식(일반조생) 김진성 ▲성목이식(유라조생) 한중섭이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짧은 교육 일정에도 현장에서 진행된 문답 형식 교육에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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