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고매자, 지난해 이어 ‘금빛 무대’
파크골프 고매자, 지난해 이어 ‘금빛 무대’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10.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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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100kg 시각 김지택 선수도 금메달 주인공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나흘째인 23일에도 제주도선수단은 금빛 낭보를 전했다.

특히 고매자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도 파크골프 정상에 올랐다. 고맺 선수는 구미장애인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파크골프 여자 PGST 2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종목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유도경기 남자 –100kg 시각 김지택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남자 –100kg 시각 금메달을 따낸 김지택 선수. 제주특별자지도장애인체육회
유도 남자 –100kg 시각 금메달을 따낸 김지택 선수. ⓒ제주특별자지도장애인체육회

태권도는 메달밭이었다.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에서 남자 겨루기 +80kg DB 최상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61kg 한팔 한국현 선수와 +75kg 한팔 김명환 선수가 각각 따냈다. 아울러 +75kg 한팔 고재일 선수, -58kg DB 이로운 선수, -80kg DB 고성민 선수, 여자 겨루기 -67kg DB 진연주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육상경기에서 여자 포환던지기 F37 강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구미5공단도로 일원에서 진행된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H4 56km에서 김정임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당구경기 여자 팀전 BIS/BIW에서 고윤옥, 김향희, 진영림, 홍정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경기 여자 평영 50m SB3 고명숙 선수, 여자 자유형 50m S6 박옥례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도 안동재활원 론볼경기장에서 열린 혼성 3인조 B8 경기에서 김정옥, 좌청환, 홍현기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제주 선수단은 5일째인 24일에는 역도, 사이클, 육상, 론볼 등 7개 종목에 출전한다.

경주축구공원을 찾은 도의원들이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경주축구공원을 찾은 도의원들이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한편 대회 나흘째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오영희 부위원장, 박호형 예결위원장, 김황국 의원 일행이 축구경기가 열리는 경주축구공원을 직접 방문,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좌남수 의장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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