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전용문 박사 대한지질학회장상 수상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전용문 박사 대한지질학회장상 수상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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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서 제76차 정기총회
제주도지질공원해설사협회, 단체 부문 학회장상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전용문 박사가 사단법인 대한지질학회 학회장상을 수상했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제76차 대한지질학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 전용문 박사는 개인 부문에서 학회장상을 받았다.

전 박사는 매년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있고 최근 5년간 8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제주도 지질공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이날 제주도지질공원해설사협회(회장 박영석)도 학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 13개 지질공원에서 해설사가 활동중이지만 지질공원해설사협회가 학회장상을 받은 것은 제주가 처음이다.

제주도는 현재 41명은 지질공원 해설사를 단계별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대한지질학회는 1947년 설립된 국내 지질전문학회로 매년 지질학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학회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한지질학회지 표지.
대한지질학회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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