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 12~14일 온·오프라인 진행
제21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 12~14일 온·오프라인 진행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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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국립국제연수원 영어교육센터에서 제21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교류로 열린다. 유튜브와 줌(Zoom) 화상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번 포럼은 '탄력적 회복 구축을 위한 청소년들의 참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주도를 비롯해 자매 및 우호도시 등 45개 도시 241명의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온라인을 통해 토론을 하게 된다.

토론은 9개 패널 팀으로 나뉘어 ▲교육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방안 ▲코로나19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한 실천 방안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 ▲갈등 해결과 평화구축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제주 온라인 투어. K-팝 댄스 배우기 등도 이뤄진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 주관한다. 지난해는 28개 도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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