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톡톡 튀는 아이디어 속출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톡톡 튀는 아이디어 속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1.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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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년째 개최 … 대상에 ‘㈜다만, 너’ 팀 등 5개 팀 입상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지난 2019년부터 3년째 열리고 있는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번뜩이는 아이디어 경연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제주산학융합지구사업단,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관을 맡고 있다.

모두 4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올해 ‘2021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내 반려동물 장묘시설 부재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 ‘㈜다만,너’ 팀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다만,너’ 팀은 동물건조장과 3D프린팅을 활용한 반려동물 장묘서비스를 제시,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입상자 선정은 예선에서 공감투표(70%)와 서면평가(30%)를 합산해 70점 이상 고득점순으로 10팀을 선발한 뒤 최종 본선을 통해 사회혁신, 차별성, 실현가능성, 문제해결의 적절성 등을 종합해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파크웨이브 팀의 ‘CCTV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는 관제 솔루션 및 이를 통한 주차문제 발생 지역 유휴주차면 매칭을 통한 주차문제 해결’과 펫로그인 팀의 ‘유기동물 제로 제주 만들기 프로젝트’, 우수상은 PASO 팀의 ‘제주의 여행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여행 키트 및 친환경 활동 리워드 서비스’와 도르라팀의 ‘AR기술을 이용한 비만율 해소 게임 APP, 몬딱도르라’에 주어졌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 2팀은 각 100만원, 우수 2팀은 50만원씩 상금이 수여됐다.

김기홍 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융합과 과장은 “수상팀의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이번 경진대회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 변화의 씨앗이 되고 사업화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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