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관기관 합동 이륜차 불법행위 단속
제주도 유관기관 합동 이륜차 불법행위 단속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12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8일 저녁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 주변에서 이륜차 불법 운행에 대한 행정과 경찰의 합동 단속이 시행됐다. [서귀포시]
지난 10월 28일 저녁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 주변에서 진행된 이륜차 불법 운행에 대한 행정과 경찰의 합동 단속. [서귀포시]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경찰청, 자치경찰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양 행정시 등과 함께 이륜차 불법행위 합동단속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는 앞서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제주시청 일대와 서귀포시 천지동사무소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벌인 바 있다.

당시 번호판 미부착, 불법 개조(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46건과 무면허,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26건을 적발한 바 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지난 9일 유관기관 합동 단속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이륜차 단속 추진 계획을 검토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합동 단속을 강화해 이륜차 불법 운행 근절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