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 내 유수지 습지 복원 조성공사 완료
신화역사공원 내 유수지 습지 복원 조성공사 완료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2.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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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환경부 공모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지난달 30일 마무리
신화역사공원 내 유수지 환경 개선을 통한 습지 생태계 보전 공사가 완료된 현장의 모습. /사진=JDC
신화역사공원 내 유수지 환경 개선을 통한 습지 생태계 보전 공사가 완료된 현장의 모습. /사진=JDC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신화역사공원 부지 내 유수지 환경 개선을 통한 습지 생태계 복원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는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환경부 주관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 사업’ 일환으로 추진해온 공사가 지난달 30일자로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생태계보전협력금 납부자가 자연환경 보전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생태계보전협력금의 일부를 반환해주는 사업으로, JDC는 환경부로부터 4억3000만원의 국비를 받아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변 비탈 사면이 불안정한 데다, 외래종 유입 등으로 인한 식생 훼손과 생태계 기능이 저하돼 생물 서식이 어렵고 개체수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JDC는 유수지 보호지역에 대한 보전관리 방안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부지를 야생초 화원과 탐방로, 전망 데크 등 생태 관찰과 체험이 가능한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생태계 조성과 복원을 위해 내년 환경부 공모사업도 신청, 개발사업으로 훼손된 지역을 다양한 생태복원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의 환경 가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화역사공원 내 유수지 환경 개선을 통한 습지 생태계 보전 공사가 완료된 현장의 모습. /사진=JDC
신화역사공원 내 유수지 환경 개선을 통한 습지 생태계 보전 공사가 완료된 현장의 모습. /사진=J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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