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나갈 기업을 찾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나갈 기업을 찾습니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2.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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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Route330 AEV’ 입주기업 모집 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카이스트(KAIST)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Route330 AEV 입주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Route330 AEV 사업은 JDC가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센터장 장기태)와 함께 제주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공용 연구공간인 EV-LAB을 중심으로 기업의 애로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산업 생태계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Route330 AEV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휴게공간 등 업무 인프라가 무상 제공되며, 추가로 애로기술을 KAIST 전문가와 함께 연구‧개발할 수 있는 과제 참여 기회와 법무 등의 전문분야 맞춤형 자문도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로 EV-LAB에서 첨단 전기차 실험 장비(모터 다이나모미터, 모터 에뮬레이터, 차대동력계, 셀 및 팩 레벨 배터리 실험 장비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입주기업 모집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지고 제주에서 R&D, 실증,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 입주기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협력 파트너(기관 또는 기업)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무록 JDC 산업육성팀장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기업들의 단지 내 연구개발·실증 노력을 거쳐 전국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펼칠 수 있는 임시허가가 나왔다”며 “이처럼 유망한 기업을 제주로 유치해 제주에서 개발된 기술이 전국 또는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JDC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Route330 AEV 홈페이지(https://route330aev.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모집기간 동안 유선(운영팀 064-721-3571)으로 입주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Route330’은 성공, 혁신으로 가는 ‘길’과 제주혁신성장센터가 위치한 첨단로 ‘330’을 나타내는 제주혁신성장센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명칭이다.

또 ‘AEV’는 Autonomous and Electric Vehicle의 약자로 자율자동차, 전기자동차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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