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웨머루 거리~종합시장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누웨머루 거리~종합시장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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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남 예비후보, 연동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해결책 제시
황경남 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시 연동 갑
황경남 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시 연동 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황경남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이 신제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차 없는 거리 확대’ 공약을 내놨다.

황경남 예비후보는 14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신제주 권역의 시급한 지역 현안은 알게 모르게 지역 상권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주변 상권의 증가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가만히 넋 놓고 바라볼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골든타임이라 생각하고 죽어가는 경제에 발 빠른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특히 그는 “연동은 제주 관광의 중심이지만 심각한 주차난과 쓰레기로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면서 “신제주에 쇼핑하러 온 도민들이 주차할 곳이 없어 돌아간다면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누웨머루 거리~종합시장 일대를 주말에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겠다는 해결책을 제안했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차 없이도 걷기 좋은 거리, 연동 골목 곳곳이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앞으로도 연동의 갑(甲)이 아니라 연동의 황반장이 되어 더 낮은 자세로 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지역주민들이 소확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 해결사로 앞장서겠다”면서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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