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문대림-오영훈 2파전 확정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문대림-오영훈 2파전 확정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4.14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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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예비후보, 결국 컷오프
20일 전후로 당원투표 및 도민 여론조사 예상
25~30일 사이 민주당 후보 확정될 듯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왼쪽)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왼쪽)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이 문대림과 오영훈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4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로 문대림 예비후보와 오영훈 국회의원을 발표했다.

당초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 후보자로는 문 예비후보와 오 의원에 더해 김태석 예비후보도 이름을 올렸지만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등을 거친 결과 김 예비후보는 결국 컷오프됐다. 

민주당은 중앙당 공관위의 결정에 따라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제주도민 여론조사 50%를 적용해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는 20일을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빠르면 25일, 늦어도 30일 전에는 도지사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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