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 "제주농산물, 가격 안정화 시키고 물류비도 지원"
현대성 "제주농산물, 가격 안정화 시키고 물류비도 지원"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4.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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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현대성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한경·추자면 선거구에 출마한 현대성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26일 ▲영농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농산물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 ▲농산물 운송비 지원 ▲중·대형 농기계 지원확대 ▲농촌인력 공급 시스템화 등의 공약을 내놨다.

현대성 예비후보는 “한경지역은 농업이 주업인 지역”이라며 “농민이 손쉽게 영농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1차 수거거점인 ‘공동집하장’을 확충하겠다. 또 폐기물 분리작업 등 과정을 관련 기관·부서간 협업과 공공근로인력 투입 등을 통해 해결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 안정적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노동력 절감을 위해 중·대형 농기계 구입에 대한 농가 부담을 최소화 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약속했다.

현 예비후보는 “농민들이 땀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도입, 농산물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 정책에 활용하겠다”는 공언도 했다.

해상물류비에 대해서는 “과도한 해상 물류비 부담은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이기도 한 ‘제주해상 물류비 국비지원’을 반드시 실현하고, 제주도의 농산물 등을 육지부로 안정적으로 운송하기 위해 제주물류공사 설립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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