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화북동 문화복합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하겠다"
강성의 "화북동 문화복합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하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4.27 11: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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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강성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에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27일 “화북동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문화복합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강성의 예비후보는 “화북동은 현재 인구감소지역”이라며 “주변에 조성된 삼화지구로 인구 이동이 뚜렷하고, 거주지로서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 역설적으로 제주의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와 비교해 본다면 활력을 잃어간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강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 위해서는 정주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기존시설에 대한 개선과 다양한 세대에 맞는 문화 및 복지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재 화북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활용도가 떨어지는 넓은 마당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서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찾아와서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조성되고 있는 상업지역내에도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리고 삼화권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센터 및 체육시설의 확충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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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사람 2022-05-01 14:53:41
화북사람 맞고 현직 도의원 맞나?
청소년 문화의집 마당이 그냥 마당이라? 지방 문화재 마당에 도의원 이면 그냥 문화공간 만들어 지는가? 그 마당땜에 그 주위는 개인 건축 행위도 제대로 못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