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4일 ‘작은소원 우체통’ 사업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했다.
가정의 달 5월 작은소원 우체통 사업은 아름다운교회 후원금(100만원)으로 진행됐다. 사업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 심사위원 2명(제주맘카페 김향미 대표, 국제웰빙경락테라피협회 고성심 회장)을 위촉, 대상자 15명을 선정했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은 작은소원 우체통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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