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로 정비, 우‧오수 분리작업 시급히 이뤄져야”
“하수관로 정비, 우‧오수 분리작업 시급히 이뤄져야”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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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철, 연동 신시가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신속 추진 약속
하민철 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연동 을
하민철 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연동 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하민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국민의힘, 제주시 연동 을)가 연동 신시가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내놨다.

하민철 예비후보는 11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 지역의 하수도 상단부는 우수와 오수가 분리 설치됐지만 하류부가 합류식이어서 우수관로에 오수가 유입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하수관로가 모기 서식의 최적지가 돼 주민들은 여름철에 모기장 없이 지낼 수 없을 만큼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합류식 하수관로 체계로 인해 연동은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건축허가시 여전히 정화조 설치가 의무적인 곳”이라며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통해 우수와 오수 분리작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연동 신시가지의 하수관로의 배수 설비도 정비해 오수 및 생활 하수는 공공 오수관로로 연결하고 정화조 시설은 폐쇄하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시 발전에 적합한 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 정화조 관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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