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향진 "농업 비료값 인상, 국비지원 이끌어내겠다"
허향진 "농업 비료값 인상, 국비지원 이끌어내겠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20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업직불금 에산액 증액 및 농민수당 인상도 공약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0일 오전 구좌읍 세화리 농업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주도당.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0일 오전 구좌읍 세화리 농업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주도당.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는 20일 구좌읍 세화리 농업 현장을 방문, 농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비료값 인상에 따른 국비 지원 및 농업직불금 예산액 증액, 농민수당 단계적 인상 등을 약속했다.

허향진 후보는 “최근 무기질 화학비료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며 “비료값 인상 차액에 대해 국비 지원을 받아 보상지원을 확대하겠다. 인상분액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농업직불금 예산액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와 연계해 직불금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이어 도정 농정혁신 차원에서 “농민수당을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연간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제주 4·3 국가추념식에 참석해 도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제가 적극적으로 건의했던 사안“이라며 “제주발전을 위해 집권 초기의 윤석열 정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저 국민의힘 허향진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