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 "신제주공영주차장을 '주상복합 주차장'으로"
김철웅 "신제주공영주차장을 '주상복합 주차장'으로"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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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과 상가, 임대주택 등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제안
김철웅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후보.
김철웅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연동갑 선거구에 나선 국민의힘 김철웅 제주도의원 후보가 자신의 공약인 ‘도심 주차 문제 적극 해결’을 위한 첫 사업으로 “신제주공영주차장을 ‘주상복합주차장’으로 재건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김철웅 후보는 “신제주공영주차장의 경우 2013년 1층 242대 수용 규모로 건축됐다가 2017년 3층 확장되면서 500대 수용이 가능해졌다”며 “하지만 부지 활용 효율성 제고와 관리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신제주공영주차장은 연동 중심권의 1400평 넘는 상당한 면적의 땅인데도 불구, 주차장으로만 사용되고 있다”며 “밤에는 외지고 어두워서 여성들이 주차를 꺼린다는 민원도 있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이어 “신제주공영주차장을 고층의 주상복합 주차장으로 재건축할 경우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음은 물론 침체된 주변 상권도 살릴 수 있다”며 주차장과 상가, 청년 임대주택 주거공간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 프로젝트가 성사될 경우 토지 이용 효율성도 높아지고 주택 임대를 통해 수입이 생기는 만큼 지방재정에 도움이 됨은 물론 어두운 주차장 등 관리의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며 “특히 젊은이들이 거주하게 되면 상권은 자연히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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