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 입국 재개 앞두고 글로벌 마케팅 활동 본격화
무사증 입국 재개 앞두고 글로벌 마케팅 활동 본격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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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5‧26일 이틀간 ‘제주 국제 트래블 마트’ 첫 개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무사증 입국 재개를 앞두고 글로벌 관광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 호텔 시리우스에서 ‘제주 국제 트래블 마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온라인 누리집(www.jitm.or.kr)을 통해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제주관광공사는 해외-도내 업계간 온라인 B2B 비즈니스 상담회, 해외시장별 제주 랜선 팸투어를 통한 제주 관광 콘텐츠 및 신규 관광지 소개 등 인바운드 관광객을 유치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국가를 포함해 10개국 130여 개 관광사업체에서 참가를 신청,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호텔 시리우스에서 열린다. 개막식에 이어 도내 관광사업체 32곳과 해외 방한 상품 취급 여행사,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가 사전 매칭된 일정에 따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중화권, 일본권, 아시아권 아웃바운드 업계를 대상으로 라이브 제주 관광 랜선 투어가 진행된다. 랜선 투어는 지난 4월 제주관광공사에서 진행한 ‘2022 외국인 체험 여행 테마’ 공모전에서 선정된 콘텐츠 중 언어권별로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를 활용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국제 트래블마트 행사를 통해 그동안 중단됐던 국내‧외 관광업계가 다시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이 됐으면 한다”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온 제주가 글로벌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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