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진 "농축수산 및 임업 종사자 지원책 마련, 도의원의 책무"
한영진 "농축수산 및 임업 종사자 지원책 마련, 도의원의 책무"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5.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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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진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후보.
한영진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삼양·봉개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한영진 제주도의원 후보가 24일 지역 농축수산 및 임업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내놨다.

한영진 후보는 “전통적인 제주의 기간산업인 1차 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생산인구의 고령화, 농가부채 전국최고 등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청정제주라는 국민적인 선호를 바탕으로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축수산 및 임업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은 도의원의 책무”라고 덧붙였다. 

이어 농업과 관련해 ▲농기구 무상임대 및 수리센터 설치 ▲농번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 고용 확대를 약속했다. 또 축산업과 관련해서는 ▲곡물가 급등으로 인한 사료 구입 비용 지원 ▲시유지 및 도유지 축산농가 임대료 인하 등을 언급했다. 수산업 분야에서는 ▲유류가 인상으로 인한 유가 상승분에 대한 지원 ▲노후선박 안저진단 및 수리비용 지원 등을 약속했다.

한 후보는 “삼양·봉개가 아름다운 것은 밭과 밭담, 목장, 초원, 포구들이 잘 어울려져 있기 때문”이라며 “난개발막고 경관을 잘 지키고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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