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제주 신항만과 연계, 구도심 야간관광 활성화하겠다”
부상일 “제주 신항만과 연계, 구도심 야간관광 활성화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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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봉, 동문야시장, 목관아지 등 복합체험 야간관광벨트 구상 피력
부상일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부상일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부상일 후보(국민의힘)가 제주 신항만 건설과 연계한 구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부상일 후보는 24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 중 중요한 사업 중 하나가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 가능한 제주 신항만 건설’”이라면서 이같은 공약을 내놨다.

부 후보는 우선 “제주항은 대형선박 입항에 어려움이 많고 접안 시설도 부족해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 가능한 제주 신항만 건설을 통해 국제자유도시 위상에 걸맞도록 항만 물류체계를 고도화하고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으로, 신항만 주변으로 관광이 활성화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대형 국가사업으로서 제주 신항만 건설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혔다.

또 그는 “제주 신항만 건설과 연계한 관광의 다양성이 존재하고 있어야 제주 관광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기존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관광의 장소성이 구도심을 중심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쇼핑과 문화 체험, 제주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구도심 야간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것은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신항만과 연계한 야간관광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그는 “사라봉의 자연친화적인 야간 볼거리와 동문야시장, 탑동은 물론이고 이를 확대한 목관아지 관덕정 등 구도심에서 제주의 특성을 제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 야간관광벨트는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예산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고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부 후보는 “신항만 건설과 연계한 야간관광이 활성화되면 이것이 확대 재생산돼 제주도 관광의 중심 야간관광으로 도약할 수 있다”면서 야간관광벨트 성공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으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아야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야간관광벨트의 성공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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