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갱신 성공
제주삼다수,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갱신 성공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6.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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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취득 이후 매년 인증 갱신 유지 … 올 1월 HAS 인증도
제주삼다수가 최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갱신에 성공,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시스템을 인증받았다. /사진=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가 최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갱신에 성공,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시스템을 인증받았다. /사진=제주개발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삼다수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갱신에 성공,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시스템을 인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은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인 할랄청(BPJPH)이 발행하는 것으로, 무슬림이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엄격한 규정에 의해 생산된 제품에만 부여된다.

제주삼다수는 인도네시아 울라마 협의회(MUI)에서 해당 인증을 관리하던 2017년 처음 할랄 인증을 취득한 후 매년 인증을 갱신·유지하고 있고, 지난 1월에는 국내 생수업계 최초로 ‘HAS(Halal Assurance System)’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HAS 인증은 할랄 최고등급인 ‘A등급’을 3회 연속 받으면 주어진다.

할랄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 정책과 더불어 할랄 보증시스템 11가지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식수는 생산설비와 여과 필터 등에서 동물성 원료가 사용돼선 안 되고,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이슬람 율법이 정하는 기준과 절차를 따라야 하는 만큼 평가 과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얄려져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한 물! 맛있는 물! 최고의 품질!’이라는 품질혁신 슬로건을 앞세워 또 한 번의 품질 혁신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까다로운 기준으로 평가하는 할랄 인증을 통해 삼다수의 품질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품질혁신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1등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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