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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자연휴양림 숲길, 어린이집 원아 등 8명 말벌 쏘여
서귀포 자연휴양림 숲길, 어린이집 원아 등 8명 말벌 쏘여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8.10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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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옆 한 나무에 둥지를 툰 벌집. <미디어제주>
사진은 2009년 제주도청 인근 나무에서 발견된 벌집 모습.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에서 어린이집 원아 6명 및 교사 2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숲길에서 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가 말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사고로 5~6세 원아 6명과 40대 교사 2명이 허벅지, 머리, 팔 등 통증을 호소했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9일 오후 1시경 사고 현장의 말벌집은 제거 조치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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