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사 공덕회,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반야사 공덕회,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2.08.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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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반야사 공덕회(주지 현파 수상 스님, 회장 고금여)는 8월 16일 반야사 대법당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중부지방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공덕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전달과 대전지역 사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을 사용한다.

현파 수상 스님은 “100여년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고자 공덕회 신도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모금했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재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야사는 매년 부처님께 공린 공양미를 어려운 이웃에게 회향하는 등 쌀 나눔 실천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반야사는 신도들이 성금 모금 참여를 통해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산불피해 및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팥죽 공양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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