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08 14:39 (목)
제주도교육청, 난치병 투병 학생 139명 지원
제주도교육청, 난치병 투병 학생 139명 지원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9.16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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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차 심의…1억8333만원 투입하기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 139명에게 지원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5일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를 열고 ‘ᄒᆞᆫ디희망 난치병학생 지원사업’ 대상 학생 139명에게 1억8333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는 올해 제1차 집중 신청기간에 접수된 신청 건을 심의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4명, 초등학교 69명, 중학교 27명, 고등학교 26명, 특수학교 13명 등에게 지원비가 지급된다.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ᄒᆞᆫ디희망 난치병학생 지원사업’은 암이나 중증의 심·뇌혈관계 질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권(온라인 강의, 예체능 학원비)과 건강권(비급여 진료비, 도외 진료체재비)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매년 2차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납부한 진료비 등에 대한 마지막 집중 신청기간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는 전문의, 학부모 대표,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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