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 열린다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 열린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9.22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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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2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 개최
27‧28일 서귀포예술의전당 … 공연‧진로 체험존 등 마련
지난 2019년 열린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개막식 모습. /사진=서귀포시
지난 2019년 열린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개막식 모습. /사진=서귀포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2022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초‧중‧고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공연 프로그램과 특별공연, 진로 체험부스, 이벤트존 등 청소년들이 항후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플룻 연주, 밴드공연, 치어리딩, 관악연주, 합창, 난타 등에 5개 학교 9개 팀 160여 명이 참여, 학교별 방과후 활동을 통해 습득한 끼와 재능을 펼치게 된다.

특별공연 프로그램으로 대극장 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이, 소극장에서는 청소년들의 최대 관심 분야로 손꼽히는 E-스포츠 대회가 진행며 프로게이머에게 경기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진로체험 부스도 주제별로 첨단 융복합 진로 체험존에서는 로봇, 드론, 코딩, 메타버스 등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서귀포다움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서귀포 6차산업 진로 체험존에서는 디지털농업, 미래농업, 스마트팜 등 등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다양한 미래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래시몹, 버스킹공연, 밸런싱 아티스트 공연, 4D 프레임 강연, 드론 퍼포먼스 등이 야외 이벤트존에서 상시 운영된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2022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는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행복한 진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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