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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알아두면 쓸모있는 재활용도움센터 이용법
기고 알아두면 쓸모있는 재활용도움센터 이용법
  • 미디어제주
  • 승인 2022.10.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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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서귀포시 예래동 김승용 주무관
서귀포시 예래동 김승용 주무관
서귀포시 예래동 김승용 주무관

제주도내에는 24시간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가능한 재활용도움센터가 읍면동마다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 또한 예래동을 기준으로 하면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분리배출이 가능한 도우미(기간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인식 속에도 일반 클린하우스보다 깨끗하고 편리하다는 인식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사람들은 재활용도움센터를 올바른 분리배출을 도와주는 도우미 근로자가 있는 곳이 아닌, 쓰레기를 버리는 시민을 감시하는 감시자가 있는 곳으로 오해하여 이용을 꺼리는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행정에서는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예래동을 비롯한 서귀포시에서는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매월 재활용도움센터 도우미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서귀포시 재활용데이를 운영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폐건전지, 종이팩, 캔, 투명페트병)에 대한 회수보상제(보상기준에 맞추어 종량제봉투 지급)를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하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재활용도움센터 도우미들이 친절하게 있다. 가령 플라스틱과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해야 하는 이유도 친절하고 알려주면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4단계 원칙(내용물 비우기, 라벨 제거하기, 찌그러트리기, 뚜껑 닫기)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겨난 재활용도움센터를 이용하는 것은 시민들 스스로가 챙겨야 할 소중한 권리라고 생각한다. 시민들 스스로 분리배출을 지키는 모범시민이 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적극 이용하여, 지구를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기분을 만끽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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