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01-30 11:45 (월)
성안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 참여한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해
성안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 참여한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해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11.10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일 성안교회 푸른감람나무에서 ‘2022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예술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성안노인복지센터.
지난 8일 성안교회 푸른감람나무에서 ‘2022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예술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성안노인복지센터.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사회복지법인 성안복지재단의 성안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자)는 지난 8일 성안교회 푸른감람나무에서 ‘2022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예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자기 개발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노인들의 욕구에 부흥하는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품으로는 어르신 85명이 참여한 부채 20점, 그림 120점, 공예품 44점, 컬러링 22점, 원예 5점 등 총 210점 등이 준비됐다. 또 전시회 관람을 위해 어르신 및 가족, 생활지원사, 시민 등 200여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그동안 성안노인복지센터에서는 인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1차 드로잉 색칠하기를 했으며, 어르신의 잠재적 재능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2차 가죽공예, 3차 물감을 사용하여 부채 만들기, 그림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해 왔다.

이경자 성안노인복지센터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전시회를 매년 개최해 어르신들이 보람되고 활기 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