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이 오름 탐방객을 맞이해주는 초여름 궷물오름 둘레길 주변의 풍경이 정겹다. 산수국이 피어있는 둘레길을 걷고 있는 오름 탐방객들. /사진=미디어제주 김성욱 객원기자 궷물오름 둘레길 인근에 있는 테우리 막사. /사진=미디어제주 김성욱 객원기자 궷물오름 정상에 있는 표석. 생각보다 아담한 크기의 표석이 더욱 정겹게 느껴진다. /사진=미디어제주 김성욱 객원기자 궷물오름 하산길에 보이는 목초지와 노꼬메 오름.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궷물오름 탐방로 좌우로 활짝 피어있는 산수국.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궷물오름 탐방로 좌우로 활짝 피어있는 산수국.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백중제를 지냈던 백중단.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산수국이 피어있는 둘레길을 따라 탐방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김성욱 미디어제주 객원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욱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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