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2-21 09:46 (수)
고기철 "제2공항은 제주 성장 원동력" 여섯 가지 정책 발표
고기철 "제2공항은 제주 성장 원동력" 여섯 가지 정책 발표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2.08 15:17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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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현지법인화' 추진 및 스마트 영농단지 조성
제주공항공사도 ... "제주에서 번 돈, 제주 위해 쓰게 할 것"
고기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고기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나선 고기철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해 구체적인 공약들을 내놨다. 

고기철 예비후보는 8일 논평을 내고 제주 제2공항에 대해 "경제와 관광, 문화, 교육 등 제주의 미래를 변화시킴은 물론 제주의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2공항 관련 핵심 6대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가 언급한 첫 번째 정책은 제2공항 '현지 법인화'다. 

고 예비후보는 제2공항의 현지 법인화를 통해 각종 세금을 제주도에 납부하고 '면세점 등 수익사업'을 제주도가 직접 운영토록 해서 제주에서 번 돈은 제주를 위해 쓰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현지 법인화와 면세점 등을 통해 얻어지는 세수와 수익금으로 제2공항 건설로 피해를 보는 지역주민 지원사업과 제주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정책은 제2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대규모 스마트 시설 영농단지'를 조성해 제2공항 건설로 농지를 잃어버린 농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고 예비후보는 "스마트 시설 영농단지 조성으로 제2공항 건설로 농지를 잃은 농민들에게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거나 분양토록 해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겠다"며 "이를 통해 영농비를 절감하고 특화된 시설 농작물 재배로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가칭 '제주공항공사'를 설립해 물류 운송을 전담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공항공사의 화물기로 신선도와 신속성을 요하는 농수축산물을 운송해 물류비 절감은 물론 농수축산물의 가격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네 번째 정책은 제2공항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의 주변 토지 용도를 상업지역 수준으로 상향하겠다는 것이고, 다섯 번째 정책은 제2공항 인근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를 공항과 관련된 특화고등학교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마지막 여섯 번째 정책은 제2공항 해당 지역주민들의 마을기업을 설립해 제2공항 관련 용역을 마을기업에서 우선 발주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고 예비후보는 이어 "이러한 사업을 포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겠따"며 "가칭 '지방공항건설에 따른 지역주민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법적 지원하에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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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2024-02-13 04:56:01
고기철 후보 공약 지지합니다 ~~~~

유1234 2024-02-12 19:34:20
서귀포는 고기철 후보로 갑시다 ~~~~

혜성 2024-02-11 18:11:51
고기집 후보 적극 지지합니다

김536 2024-02-11 17:04:10
서귀포는 고기철 후보로 가야제 ~~~~~~~~~

동홍동 2024-02-11 13:30:11
고기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