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라이온스클럽(회장 진영규)은 지난 15일 제주칼호텔에 마련된 창립 제15주년 기념식장에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성금 금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창, 감사패 전달등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전달식이 열렸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영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93년에 창립을 해 올해로 창립 15주년이 되는 해로 봉사라는 이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활동을 해오고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