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2일 건설회사 야적장에 쌓여있던 묘지터 용 흙을 훔친 고모씨(38.제주시 연동)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10일 오전 8시께 제주시 이호동 소재 모 건설회사 야적장에 쌓여있던 160만원 상당(15t트럭 8대분량)의 묘지터용 흙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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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12일 건설회사 야적장에 쌓여있던 묘지터 용 흙을 훔친 고모씨(38.제주시 연동)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10일 오전 8시께 제주시 이호동 소재 모 건설회사 야적장에 쌓여있던 160만원 상당(15t트럭 8대분량)의 묘지터용 흙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