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빌 프레스콧의 말처럼 누군가는 책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어줘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맛있는 책읽기 운동이 그 구심점이 되어 제주에 사는 많은 아이들을 매혹적인 책의 세계로 이끌어 줄거라 믿습니다.^^
저도 이번에 화상으로 소극적 참여를 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저희 가족은 독서회의나 독서 토론등이가 어색한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책읽기'운동을 통해 한걸음씩 노력해보려합니다.
선한 영향력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지만 가족이 함께 시간을 내서 책을 읽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독서를 숙제처럼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모님과 함께 독서를 하는 시간은 분명히 좋은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온 가족 맛있는 책 읽기’ 타이틀처럼 가정 안에서 매일 식사를 하듯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응원합니다!
저는 맛있는 책읽기 운동이 그 구심점이 되어 제주에 사는 많은 아이들을 매혹적인 책의 세계로 이끌어 줄거라 믿습니다.^^
저도 이번에 화상으로 소극적 참여를 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저희 가족은 독서회의나 독서 토론등이가 어색한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책읽기'운동을 통해 한걸음씩 노력해보려합니다.
선한 영향력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